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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중고차리스장점 요약 정리본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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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협회에서 알려주는 중고차 구매시 주의사항 10가지2024.07.20
개인중고차리스장점 요약 정리본
요즘에는 차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선택한 방법은 개인중고차리스 입니다. 신차장기렌트의 인기가 주춤하면서 개인중고차리스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럼 개인중고차리스의 장점이 무엇인지 요점을 요약해보겠으니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차를 구매하기 위한 진입 장벽들이 낮아져서 차를 소유하고자 한다면 리스, 할부, 렌트 같은 방법을 통해 가능한데, 그중 요즘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있는 것이 바로 개인중고차리스 입니다.
개인중고차리스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알아두시면 좋은 요약 내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개인중고차리스의 가장 큰 장점은 초기 비용이 매우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 신차구매와 비교하였을 때 같은 예산으로 상위 모델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개인중고차리스 선택의 이유입니다.
2. 영업용 번호판이 아닙니다.
내 소유의 차량은 아니지만 번호판은 일반 번호판을 사용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3. 개인중고차리스를 통해 사업 상 경비 처리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연단위로 큰 금액을 경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종합소득세 정산에 여러 가지 세재혜택을 보실 수 있습니다.
4. 개인중고차리스를 통해 차량을 운용하기 때문에 차량인 본인의 자산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건강 보험료 지역 가입자의 경우 혜택의 제외나 세금의 할증 없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개인중고차리스는 자동차 보험 경력도 지속해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 가입 기간의 단절을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중고차리스 장점 요약 잘 보셨나요? 우리는 현재 더욱 현명하고 똑똑하게 소비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개인중고차리스도 잘 이용한다면 비용 절감은 물론 개인취향에 맞는 차량을 운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라며 포스팅 내용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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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협회에서 알려주는 중고차 구매시 주의사항 10가지
신차 대비 저렴하고 즉시 인수할 수 있는 중고차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지만, 관련 피해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합니다. 2021년 ~ 2024년 소비자원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중고차 피해구제 현황 중 중고차 업체가 고지한 성능과 상태가 실제랑 다른 경우가 80%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럼 중고차협회에서 알려주는 중고차 구매 시 주의사항 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개인 간 당사자 거래보다는 매매업자를 통해 구매한다.
요즘 당근마켓과 같은 중고거래시장에서도 중고차 매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중고차매매업체에서 거래하는 것보다 저렴하고 기타 서류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개인 간 직거래인 경우는 법적 보호를 받을 수가 없다.
개인 간 직거래의 상당수는 매매업자들이 세금탈루 등의 변칙적인 상행위이므로 매매업자를 통하여 구매해야 법적보호를 보호받는다.
인터넷상에 올려진 차량정보를 꼼꼼히 확인한다.
인터넷 광고 시 매매업자의 의무 게재사항인 차량등록번호, 주요 제원, 선택사양, 제시신고번호, 매매사원증 번호 · 성명 및 중고자동차성능상태, 점검기록부가 게재되어 있는지를 확인한다.
특히 매매사업조합에 상품용 차량으로 제시신고가 되었는지 여부 및 차량 소유주(매매업자)와 판매자가 동일인인지의 여부를 확인한다.
매물광고에서 동급연식 동일모델의 다른 차량의 가격과 비교하여 시세가 매우 저렴한 차량은 ‘허위매물’, ‘미끼매물’ 일수도 있으니 충분히 확인한다.
매물광고에 기재가 되어 있는 ‘실내 기본사양품목’, ‘선택옵션’ 이러한 내용이 실제의 내용과 다를 경우가 있으니 꼼꼼히 확인한다.
중고자동차 가격 시세를 사전에 파악한다.
가격이 싸면 그 만큼 어딘가에 하자가 있기 마련이므로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매월 공표하는 중고자동차 시세(http://www.carku.co.kr)를 사전에 파악하고, 시세에 준하는 차량을 구매한다.
차량 가격 비교 시에는 차량의 무사고 여부, 주행거리, 성능상태 등을 확인하여 종합적으로 비교하여 판단한다.
보험개발원의 사고이력정보와 차량등록원부를 살펴본다.
보험사고 수리한 차량은 보험개발원(carhistory.or.kr)에 사고이력정보 확인이 가능하나 자비로 정비한 경우 사고기록이 없어 주의하여야 한다.
차량 등록원부를 확인하여 소유주 변경사항, 영업용에서 자가용으로 전환된 차, 렌터카, 리스차 등 차량에 관련된 각종 내용을 확인 후 구입한다.
특히 판매차량 소유주의 정보(주소, 성명, 주민등록번호)가 있으면 국토교통부의 자동차민원사이트(http://www.ecar.go.kr)에서 판매차량의 신규 · 이전등록 내용과 검사유무, 압류저당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매매업체 방문 시 허가받은 업체인지 확인을 한다.
온라인으로 광고 매물차량은 반드시 해당 매매사업조합에 상품용으로 제시신고가 되었는지와 소유자 판매자가 동일인인지를 확인한다.
매매업체 방문 시 등록된 매매상사 소속의 유자격자(매매종사원증 소지자) 확인을 위해 종사원증을 제시토록 요구한다.
차량은 맑은 날, 평지에서 상태를 정확히 살펴본다.
반드시 맑은 날, 평지에서 관찰한다. 특히 연식이 짧은 차가 중고자동차로 나온 경우에는 사고나 하자가 많으니 차량의 부식 부분, 엔진, 실내 내부의 손때 묻음, 타이어 마모, 침수여부 등을 확인한다.
시운전을 반드시 하도록 한다.
시운전 시 엔진음, 제동장치, 현가장치, 각종 부속품의 기능 등을 감정할 줄 아는 사람과 동행하는 것이 좋다.
구입차량의 성능상태점검기록부를 확인하고 교부받는다.
성능상태점검기록부를 반드시 교부받아야 1개월 또는 2천 km까지 품질보증을 받을 수 있다.
성능상태 점검 기록부 내용 중에서 정상이 아닌 점검요 또는 정비요망, 이러한 기재내용이 있다면 담당 매매 사원과 정비문제에 대해 충분히 협의한다.
연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적은 차는 실제 운행여부를 확인한다.
통상 1년에 2만 km 내외의 주행을 한다. 연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적은 차량은 주행거리를 실제 운행했는지의 여부를 확인해보아야 한다.
계약 전 차량등록원부를 검토하고 세금문제와 정기검사시기도 확인한다.
계약 체결 전에는 체납 세금이나 저당 · 압류상태를 확인하고, 사전에 매매업체에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제기하여야 한다.
계약 체결 시에는 소유권 명의이전 이행 날짜, 명의이전 전 발생한 과태료 등의 납부이행 등을 매매업체와 반드시 협의하여 명의이전 지연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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